고용노동부 | 청년이 보는 세상 

직장인
건강생활 백서

자본주의 현대사회에서의 직장인들은 하나두개의 잔병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왜 그러는 것일까?

업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서 병원비 내력이 높았던 경험을 한두번 정도는 가지고 있는 직장인들의 수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한국의 정서상 위계질서가 강하며 속으로만 끙끙 앓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 미생이라는 드라마에서도 드러나는 사내분위기와 대처아닌 대처를 하는 모습들을 보며 우리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즉, 없던 병도 생긴다는 직장생활에 대하여 말그대로 격하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병들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다. 만성피로 증후군을 비롯하여 근 골격계 질환들까지.

심하면 여러 합병증까지 이어져 적신호까지는 아니더라도 주홍신호까지 들어오는 직장인들의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job-search-shadow1

가볍게는 만성피로에서
심하게는 정신질환까지

1. 거북목 증후근

IT기계 사용이 잦은 현대사회의 직장인들은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필수적으로 지침하며 이용한다. 그렇지만 시선에 맞지 않는 기계들의 사용, 혹은 잘못된 자세로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습관이 된다.

어깨를 뒤로편 채 눈높이에 맞춘 모니터 사용이 가장 적절하지만 노트북 사용자 혹은 자신도 모르게 집중하면 점점 가까워지는 자세 등, 실제로 올바르게 사용하기란 힘든 노릇이다.

가장 좋은 대처법은 바른 자세이지만 30분에 한번씩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자세교정과 근 골격들을 풀어주는 것에 좋은 방법이다.

healthy-01

2. 목 또는 허리 디스크

앉아서 업무하는 량이 많은 사무직의 경우 의아해 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사무직의 경우는 자신도 모르게 안일해져 이런 디스크의 위험을 간과할 수 도있다.

현장직이라던가 몸을 사용하는 직업군들은 몸을 사용하기에 디스크 등 근골격계 증후군들에 대한 위험 인식이 되있는 상황이지만 대체로 사무직들은 그렇지 않다. 편한 자세를 취하거나 혹은 집중하면 무의식중에 나오는 습관들, 다리를 꼰다던가 턱을 괸다던가 하는 식의 부적절한 자세들이 쌓여 디스크까지 불러일으키게 된다.

오래 방치할 경우 통증, 근력 악화등 합병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 바른자세와 한시간마다 한번씩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은 예방방법이다.

healthy-02

만성피로 증후근

늙어서 그런것인지 피로감이 떠나지 않는다는 말은 종종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지만 단순히 나이때문에 피로가 쉽게 회복되지 못하는 것일까?
기자 역시 직장생활을 하였을때 온몸이 무거우며 헤롱거리는 상태를 많이 겪어보았다. 퇴사 즈음이 다가왔을때는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할정도로 심하게 몸이 나빠졌었는데, 단순히 몇명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업무내 여러 스트레스를 포함하여 급격히 줄어드는 운동량까지.

여러 이유들이 존재하는 만성피로는 마치 감기와도 같아 여러 병 혹은 합병증들의 발판으로 시작될 여지가 충분한 병이다.

치료방법으로서는 우선 만성피로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우선이며, 단계적으로 점진시키는 운동방법이 효과적이다. 근력운동이 아닌 유산소 활동을 늘려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즉, 지나친 운동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가벼운 운동, 운동이라 보다는 활동이 적합하다는 것이다.

healthy-03

여기서 중요한것은 무리하게 유산소 활동을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늘려가면서! 만일 단게적 활동 도중 피로감을 느낄경우 그 증상이 줄어들때까지 그 전 단계의 활동으로 유지한다. 다시말해 몸이 안좋아진다고 바로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더 가볍고 더 간단한 활동들을 하며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라는 뜻이다.

정신적인 증상의 경우 지나친 경각심을 일으킬 수도 있어 만성피로의 선에서만 마치려고 한다. 그렇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만성피로는 감기와도 같아, 더 심해질수도 있으며 초기에 바로 잡아야하지 오래 갈수록 치료하기가 더 힘들어지는 지독한 질환 중 하나이다.

이 역시도 치료방법으로 나온 가벼운 활동들을 꾸준히 지속해주는 것이 제일 좋은 예방법이자 치료법이라 한다.

이렇게 직장생활에서 흔히 겪는 best 3 질환들만 골라보았다.
물론 이것 뿐만이 아니라 더 다양하기도 하며 정말 몸이 안좋아진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들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가 아닐까, 하고 싶은 말을 제때 하지 못하는 스트레스. 휴식시간이나 여유시간도 반납한채 주말에도 업무를 지속해야 하는 부담감, 나빠지는 경제와 치고올라오는 후배님들의 눈치를 보며 자신의 자리 지키기에도 급급한 현실까지.

참으로 각박해진 세상이기에 운동보다는 지금의 현상유지를 더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렇지만 그 현상유지 역시, 부와 명예와 권력등 사회생활에 우리가 기본적으로 원하고 바라는 여러 부산물들은 준비가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우리가 건강해야지 두배로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가끔 우스갯소리로 열심히 돈 벌고 나서 그냥 죽으면 어떡하나 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이 말 뜻 속에 내포되어있는, 가장 큰 자산은 건강이다 라는 절대불변의 진리가 담겨있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해소시키는 것도 새로운 과제라고 생각한다.

가장 진부한 표현만큼 적절한 것이 어디에 있을까,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는 자세를 잊지말며 성실히 하고. 조금 더 유쾌해지는 것.

이것이 직장생활중 몸이던 마음이던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고용노동부 제 7기 내일 희망 청년 기자단
청년기자 | 송은혜, o_o1136@naver.com

All contents (c) Copyright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reserved.